KLPGA 여자 골프선수 우월한 미모 part 2. 미모 3대장

오늘은 지난 블로그에 이어서 KLPGA 여자 골프선수 중에서 미모 3대장으로 뽑히는 3명의 선수를 알아보겠습니다. 박결 프로, 안소현 프로, 그리고 유현주 프로입니다.

1. 박결

출생 : 1996년 1월 9일
신체 : 167cm
학력 : 세종대학교
데뷔 : 2014년
소속 : 리한 스포츠, 두산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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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KLPGA 개막전인 '효성 챔피언십 with SBS'에서는 공동 2위, 같은해 10월 28일 KLPGA투어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우승을 기록해 미모와 실력을 모두 겸비한 선수로 유명하다. 또한 국가대표로 2014 아시안 게임에 참가하여 개인전에서 금메달,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2. 안소현

출생 : 1995년 4월 16일
신체 : 167cm
학력 : 영동산업과학고
데뷔 : 2013년
소속 : 넥스트 스포츠, 삼일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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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드림투어, 점프투어에서 모두 1등, 2106년 드림 투어 1등 등을 기록했지만, KLPGA에서는 아직 이렇다할 성적을 거두지는 못하고 있다.

3. 유현주

출생 : 1994년 2월 28일
신체 : 172cm
학력 : 명지대학교
데뷔 : 2011년
소속 : 와우매니지먼트, 두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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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0세의 나이에 골프를 시작해 14세가 되던 2008년부터 골프 선수로 진로를 정했고, 2011년 KLPGA에 데뷔하게 된다. KLPGA에 입회했으며 11월에 열린 2012 정규투어 시드전 예선 1차에서 4위, 2차에서 6위, 본선에서 3위를 기록하며 2012년부터 정규 투어에서 뛰게 되었다. 큰 키에서 나오는 좋은 비거리가 강점이다. 아직 프로 성적은 부족하지만 뛰어난 미모와 건강미로 각종 매체에서 노출이 많은 만큼 이미 스타로 자리매김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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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여자 골프선수 우월한 미모 part 1

조금은 보수적인 스포츠인 골프는 예전부터 외모보다는 실력을 우선으로 평가하는 문화가 지배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했고, 보다 젊은층이 골프를 즐기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실력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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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여자 골프선수 우월한 미모 part 3. 바로가기 !!!

KLPGA 여자 골프선수 우월한 미모 part3.

지난 part 1~2에 이어서, 우월미모를 겸비한 여자 골프선수들에 대해서 계속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은 방송과 광고에서 많은 주목을 받으며,건강미 넘치는 여자 골프 선수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